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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기저기/서울 음식점

강동 천호::안녕식당,안녕짬뽕이 가끔 생각나::내돈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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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식당은 방문 횟수는 4-5회 정도임
가려고 할때마다 웨이팅이있어서 글쓴이와 간만에
만나는 지인일 경우에만 수다떨면서 기다리고 그 외의 겅우에는 그냥 지나쳤기때문임
갈 때마다 인식이 좋았던것은 아님
연어를 좋아하는 글쓴이는 안녕식당에서 연어덮밥을 먹고 비려서 미칠뻔한 기억도 있고,또 연어덮밥을 시켰을때는 너무 맛있어서 미쳐버릴뻔한적도있고,
여러 기억이 있는 곳임

글쓴이는 블로그를 다시 할 생각이 없었음
해킹은 아니지만 사건이 있었기에 멀리하려했지만
ㅋㅌ외에는 하는것이 없었고 일기처럼 쓸게 필요했다
다시 시작하게 된 요즘 이왕 할거 다시 꾸준히 하자
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올려볼 생각임

 

 


테이블마다 셋팅이 되어있는 것과
앉게되면 물과 인원수에 맞는 국이 나옴
저 국 짜지않고 맛이있음 갈때마다 맛있는 국임

검정통과 빨간통안에는 김치와 꼬들단무지가 있음
볶음 김치은 메뉴에 따로있는데 1000원이고
저 반찬 덜어먹는 한칸에 딱 사이즈만큼임

덮밥류 먹을땐 한 두세번은 먹어야함
글쓴이가 볶음김치를 좋아하기때문에..

 

 


사케동 9500원
글쓴이가 좋아하는 연어
두툼하고 부드러운 연어
이것도 이한진숙성횟집에서 먹었을때처럼
초밥 형식으로 먹는다..어휴 침고여
이한진숙성횟집 천호에 있는데 안가보신분들 가보시길 하는 마음에 후기 글 올려드립니다


 

 


한 테이블 당 한그릇만 주문 가능한 안녕짬뽕
8500원
글쓴이 파 싫어함
파 뭉텅이를 건져내고 적절히 다 잘 어우러진
안녕짬뽕 한입,사케동을 초밥으로 만들어서 한입
그리곤 짬뽕 국으로 목을 축여줌
크...
이 날은 운전연수하는 날이라 술을 못했지만
술까지 곁들이게된다면..?
아 술먹고싶어짐

 

 


안녕식당 안에는 이런 아기자기라고해야하나
이러한 소품들이 글쓴이는 너무 좋다

가끔 안녕짬뽕이 생각나는데 웨이팅때문에
"에이 다음에 먹자"하고 다른곳을 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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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안녕식당
11:30~21:30

브레이크타임 있음
15:30~17:00

또 갈 의향 얼마든지 있는 곳
아 화장실은 다른곳에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함
글쓴이 기준으로는 뭔가 나올거같아서 가기 싫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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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기본 카메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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