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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도 가끔가지만
일 끝나고도 가끔 가는 곳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더식당
16년도에 랍스타 먹으러 한번 갔다가
그 이후로 안갔는데
요즘엔 쭈꾸미 먹으러 가고있음
쭈꾸미 칼국수 셋트로하면 1만6천8백원
(2인기준)
이 날은 쭈꾸미 양념이 별로 안나옴(속상)
글쓴이는 맵찔이라 이거도 살짝 매움
큰 그릇에 밥조금 참기름 깨 뿌려져서 나와서
이걸 퍼서 비벼먹으면 됨
(사진엔 없지만 상추조금,무 빨갛게 무친거
주니까 같이 비벼먹으면 됨)
난 피자까지 먹을거라
피자셋트로 먹어서 2만8천8백원
초점이 무슨 국자로 가있는거같네
안에 해물은 없지만 해물스톡을 쓰는지
해물맛이 난다
칼국수 면을 넣고 익힌 후 쭈꾸미 접시에
면 풀어서 양념 묻혀먹어도 맛있다
이 날 글쓴이는 맵고짜고단거
한번으로 해결
점심으로
저녁까지 소화를 못시켰다
더식당 내부 모습
여긴 여름에가면 진짜 냉장고임
그래서 글쓴이는 가디건 챙겨감
난 이런 인테리어가 너무 좋다
이건 그냥 소품이지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동 천호 더식당
11:00-23:00
갈때마다 무난하게 잘 먹고 오는 음식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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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기본 카메라 촬영
사진 도용 및 무단사용, 2차가공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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