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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기저기/경기 디저트

경기 남양,한강뷰 심야카페 101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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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쥬얼리 다녀온 이후로 그 근처에 카페는
다 한번씩 다녀오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실행에 옮기게 됨

결론부터 말하자면 굳이 두번 안갈 카페임
고로 다녀왔다는 흔적만 남기는 용으로 글 씀

 

 


퇴근 후 직장 선배들과 밥을 먹고 다녀옴
(이 날따라 고기 상태가 안좋음; 그치만 맛있음)

3명이서 가서 칼국수,고기 3인분씩 주문 함
칼국수 3인 8천원*3
샤브샤브 고기 7천원*3
볶음밥 1인분 2천원*5
(이번엔 볶음밥 먹으러 간거라 5인분 시킴;)
사진상 볶음밥은 3인분

다 먹긴 했는데 먹고 토할뻔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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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등촌 샤브샤브 칼국수
‭02-474-2223
서울 강동구 천호동 442-34 1층
영업시간 : 10시-오후 11시59분
(주문 마감시간은 조금은 유동적인것 같음)

정말 자주가는 곳임
-볶음밥이 흰색인데 정말 맛있음
-볶음밥 먹을 시점까지 끓여야 국물이 찐하고 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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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본론으로

 

 


101BC와 101카페가있음
글쓴이가 가려고 한곳은 101BC라서 유턴해서 도착
주차를 한 후에 자리를 먼저 잡아논 후 주문하러 감
카운터 뒤에 이렇게 빵을 판매함

 

실내에서 바라본 야외 모습
빈백 자리가 안나요 헣
야외 자리잡은 후 보이는 101BC 외관
야외 자리잡은 곳에서 보이는 뷰

 


사진이 역시 뷰를 못담음
글쓴이 역시 사진을 못찍음
두가지가 합쳐지니 망작이 나옴

빈백 뒤에 테이블이 몇개있는데 바닥이 통유리임..
후덜덜 깜짝 놀랐음

야외라 그런지 거미가 많음
움직이는 거미를 보며 닭살과 함께 커피를 마심

 

 


와플을 시켰는데 받자마자 그냥 저상태였음;
바로찍은건데 비쥬얼 왜이럼 ㅠㅠ


아메리카노 신맛이 나는 원두를 쓰나봄
(글쓴이 신맛 안좋아함)
다른 한개는 레몬에이드

아메리카노 6천5백원
레몬에이드 7천원
와플 7천원?이었나

직원분이 불친절하다거나 눈이 즐겁지않다거나
두개의 이유에서는 아니지만
우선 야외에 앉았을때 바퀴벌레 큰게 돌아다녔고
야외라 이해하지만 거미가 많았고
아메리카노가 내 스타일이 아니었으니
또 다른 카페를 가보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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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심야 브런치 카페 101BC
‭‬ 경기 남양주시 수석동 139

영업시간 : 매일 10시-새벽 5시
(옆에서 호프도 같이 함)

우산 걸어둔 인테리어는 정말 이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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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기본 카메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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